주민 모두가 반갑게 맞이해봅시다. 사회적 시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일은 아마도 자원봉사일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확신을 기초로 개인의 잠재력 가능성을 개발하고 인간의 사회적 책임을 이루려는 사명감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성심을 다해 봉사하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백제신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민들과 함께 했듯이 초심을 간직하고 있는 백제신문사 ‘화이팅’입니다.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아주 중요하고 뜻 깊은 해입니다. 정치의 주인은 유권자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참전권, 투표권, 감시권 등을 실수 없이 바르게 행사하여 청양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정주하고 싶은 고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다함께 힘내봅시다.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