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표근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서 청양군민이 원하는 일을 앞장서서 하고, 청양군민들의 농축산업경제, 전통시장경제, 소상공업경제, 기업경영 경제가 살아나고 활성화되어서 누구나 걱정 없이 잘 사는 청양군을 건설하는데 일꾼으로 일하고자 한다”며 “청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진실한 전문가로서의 일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성격은 활달하고 이해심 많은 어머니, 정 많은 이웃집 아줌마, 든든한 누나 같고 딸 같은 외유내강형으로 취미는 등산이다.-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저 홍표근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활동을 했고, 특히 지난 제7,8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농수산경제위원장으로서 충청남도의 농축산업과 산업경제를 총괄하는 일을 하면서, 운동화를 신고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면서 생활정치를 실현한 경험이 풍부한 진실한 일꾼입니다.또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국가 공기업인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해 주셔서 국내외의 경영 현장을 발로 뛰면서 진지휘한 현장 경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을 했나▶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은 크게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째가 지지기반(power base)입니다. 탄탄한 지지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동안 아주 탄탄한 지지기반을 다져왔으며, 제7,8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하면서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따다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일하면서 일 잘하는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진정한 일꾼으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실천적 정치활동으로 농축산업인들, 소상공인들, 중소기업들과 막역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이러한 관계가 탄탄한 저의 지지기반이 되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개인적 자질(personal qualification)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야 하고, 무엇보다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이 확고해야 합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단 한 건의 선거법도 위반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왔고,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잘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정책의 입안(policy making)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 핵심 공약과 포부는?▶ 우리 청양군은 전통적인 농업군이면서 백제역사문화 지역이고, 또한 칠갑산 권을 중심으로는 청정 휴양지역이고, 일부의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살기 좋은 군입니다. 그러나 우리 청양군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총생산(GRDP)의 규모를 확대해야 하는데, 현재 우리 충청남도의 지역총생산(GRDP)이 100조를 넘는 시대를 맞고 있지만, 우리 청양군은 그 규모가 충청남도의 0.9%를 차지하는 아주 미미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국회의원이 되면, 관계되는 중앙정부의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우리 청양군의 산업구조적 특성을 바꾸는 산업구조조정을 이루고 지역총생산(GRDP)을 크게 확대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따라서 저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 청양군이 전통적인 농업군인 특성을 반영하여 농축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서 생산-가공-판매-서비스 및 관광이 연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 단지를 조성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칠갑산 권을 중심으로 부여군의 백마강 권과 공주시의 금강 권이 연계적으로 백제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이루어서 글로벌 청정 휴양지로 발전하여 국내외의 많은 웰빙 및 휴양 관광객들이 머무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지역총생산(GRDP)의 확대를 위해서는 청정 우량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유치를 확대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가 활성화되어 점점 쇠락해가는 전통시장이 살아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우리 청양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일할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일선 산업 현장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해 온 진정한 일꾼을 뽑을 것이냐? 아니면 실체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정치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능력과 경험과 자질도 없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선동가를 뽑을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자신만의 장점은?▶ 현장에서 실제로 일해 본 경험이 풍부한 현장 일 중심의 전문가적 생활정치를 한 진정한 준비된 일꾼이라는 점입니다. 저 홍표근은 농축산업경제, 소상공업경제, 중소기업 경영경제, 전통시장경제 등 저는 이 모든 분야에서 다 경험을 충분히 했습니다. 그야말로 전 분야를 두로 경험하고 일해 본 준비된 후보라는 것입니다. -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인가▶ 저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청양군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뜻을 깊이 헤아려서 받들고 모시는 일 중심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것입니다.먼저 우리 청양군의 산업구조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진단해서 경제활성화를 이루는데 초점을 두겠습니다. 두 번째는 군민들의 복지증진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진정한 복지는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범위를 잘 조정하고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양군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서 제2의 서해고속도로 등 사회 인프라의 건설에도 중점을 두고 일할 것입니다. - 정치 철학(좌우명)은?▶ 정치는 봉사활동이다! 정치를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이 있으면 정치하지 마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여고시절 체육대회가 있으면 응원단장으로서 학급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종목별로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했던 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선거에서는 진짜 실수 없이 진정한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후보를 선택하실 때는 꼭 일한 경험과 자질, 전문가적 능력과 지식을 중심으로 평가하시고, 철저하게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이 홍표근을 진정한 일꾼으로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1953년 생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대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박사)제18대 대선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 역임제18대 대선 새누리당 부여군청양군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임제7,8대 충청남도의회 의원(농수산경제위원장) 역임국회 여성위원회 상임이사 역임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박근혜 대통령 임명)정리 = 신의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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