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산림조합(조합장 복영관)이 9일 청양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청양군산림조합은 지난 2월(1000만원)과 4월(500만원)에도 조합원과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복영관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계실 것”이라며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전체 발전에 공헌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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