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청양홍성지역회장·총무협의회(지역대표 최재원)가 지난 15일 북한 이탈주민에게 전기밥솥 2개(10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최재원 지역대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뿐 아니라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청양홍성지역회장·총무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환경보전운동, 코로나19 성금 기탁, 밑반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