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생활민원 해소 앞장국민의힘, 나인찬 군의원 후보(사진)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장평면 닭우리고개길 30-1)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40여년 농협에 근무하며 군민들과 삶을 함께했던 나인찬 후보는 청양군의회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초지일관 변함없이 늘 처음처럼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했다.나인찬 후보는 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활용하고 계시는 마을회관 신축에는 평당 680~7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장곡지구 공중화장실 신축에는 평당 2,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것은 청양의 어르신들을 경시하는 처사라며 청양군의 잘못한 행정을 지적하였다.또 가족문화센터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지출하면 안 되는 청양군 예산 5억7천9백만원을 낭비한 사례를 발견하여 이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등 청양군의 곳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나인찬 의원은 “재선이 되면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구 주민들의 생활민원 해소 등을 위해 언제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성실하게 심부름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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