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도의원이 되어야 청양군이 앞서갑니다!” 구기수 도의원 후보, 약속을 지키며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청양군의회 최초로 여성의장을 지낸 구기수 도의원 후보(사진)는 “청양에는 여당 도의원이 필요하다”면서 “청양과 군민을 위한 예산이라면 무조건 따오겠다. 청양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구기수 후보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족문화센터 부지와 장애인회관 부지 변경에 따른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로 예산을 절감하였고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안 ▲청양군 체육진흥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복지사 처우 및 처우 및 지위향상 조례안”등을 대표 발의하여 제도개선에 기여했다.구 후보는 도의원에 당선되면 “약속을 지키며 늘 여러분 곁에 있겠다며 ▲어르신 수시방문 서비스 동해도우미 지원 ▲여성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지원 ▲친환경농업 활성화 및 로컬푸드 재구조화 등 지원 ▲건강공원 개발 및 농공단지 기숙사 설립 지원 ▲문화예술인 지원”등을 약속하며 “농민이 자랑스럽고 군민이 행복한 청양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이어 “청양군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폐쇄하겠다는 한전청양지사를 지켜냈고 서울시장을 만나 청양농산물 판로를 뚫었다”면서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여당 도의원이 당선돼야 한다”며 청양군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구기수 후보는 동아인재대학교 복지관광학부 졸업하고 7대, 8대 청양군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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