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터널이 너무 늦게 뚤렸다. 청양은 도내 16개 시군중에서 가장 낙후를 면하지 못하였다.   다른 시군은 4차선 도로가 개통되고 도로가 발달되어 1980–1990년대 산업이 일어날 때 유수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유통이 활발하게 교류되어 지역경제가 급성장 하였다. 그러나 청양군의 도로망은 지극히 낙후한 상태였다.   청양군 지역의 중앙을 지나는 국도 36호선이 비록 대치터널이 뚤려 고개를 넘기는 용이하여 졌으나 꼬불꼬불한 뱀허리 같은 2차선도로는 공장을 유치하고 산업을 진흥시키는데는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청양지역은 낙후하였으나 국가경제는 급격히 성장하였다.   눈부신 산업의 발달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국력신장으로 이젠 전국 어느곳이든지 무궁화 꽃은 피어 나고 있었다. 막대한 국가의 부는 전국 낙후지역 곳곳의 도로망을 개설하고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여 나가고 있다. 쾌적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선진국으로 발돋음한 대한민국을 만끽하며 자부심을 갖는다. 남녘 영, 호남지역을 지나면서 차창에 비치는 잘 가꾸어진 농촌과 도시의 높다란 빌딩과 아파트들 그리고 하우스 들어찬 들녘을 보면 우리나라가 너무 좋다.   며칠전에 강원도를 여행하였다 푸른동해 해변의 아름다운 호텔들과 깨끗하게 만들어진 수산시장. 속초시의 도시발전은 그저 놀랄 뿐이다. 청양군에도 무궁화 꽃은 피어났다.2017년 1월에 국도36호선을 이설하여 공주-청양간 4차선 국도가 청양군 중앙을 관통하여 개통되었다. 이어서 청양에서-보령간, 청양-홍성간 4차선 도로가 연이어 개통되었다. 청양-예산(신양IC)간 국가지원지방도로는 선형을 잡고 넓히는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청양군 내 곳곳이 손쉽게 4차선 나들목을 드나 들 수 있게 되었다. “이젠 교통이 나빠서, 뭐 할 수가 있어야지.......”하는 넋두리는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청양읍 시가지 주변에 있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소원도 드디어 이루어 졌다.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 –부여간)가 청양을 지나면서 2024년12월에 개통되었다. 청양시내에서 청양톨게이트까지 차량으로 3분 거리이다.   청양 톨게이트에 들어서면 부여시내까지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이젠 청양도 수도권에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고장이 되었다.   충남도청의 소재지 내포신도시는 25분이면 갈 수가 있다. 중앙 부처가 있는 세종시도 40분이면 도달 할 수가 있다. 청양은 4통 8달의 도로망이 형성되어 충남도내 어느 도시든지 손쉽게 갈 수가 있다. 이러한 교통의 편리한 이점으로 충청지역의 종합소방학교인 119복합타운이 들어섰다.   대치면 일원에 27홀의 골프장과 청양읍도시지역에는 고층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 그리고 전국에서 제일 큰 파크골프장이 계획되어 있고 조만간 공사가 추진된다. 충남도청에서도 이젠 청양군을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심지로 인정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은 도청 및 시군공무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명성을 올리고 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청양읍 시가지 한 복판에 설립했고 국내에서 둘째라면 서러운 고운식물원 일대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만든다고 한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도 입지할 계획이다. 각종 기업들도 청양에 입지하였다. 애경산업을 비롯한 크고작은 공장도 100여개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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