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정산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정산 탁구부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뜨거운 후배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첫 번째 기탁은 지난해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지원을 위한 지정 기부 모금 사업을 알게 되며 동문 들끼리 마음을 모아 이뤄졌다. 이어 올해도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지정 기부 사업에 추가 기탁해 2년간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지역사랑상품권)도 2년 연속 재기부하며 진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태형 정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정산 초‧중‧고등학교 탁구부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 동문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윤여권 부군수는 “정산고등학교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청양군은 제1호 고량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6월 4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이래 전국 최초 최단기인 8월 13일 목표액 5천만 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정산초중고에는 전국에서 탁구 지망생과 선수들이 견학을 오며 2025년 3월 기준으로 초중고에 총 6개 팀, 55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여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여중부와 여고부가 새롭게 창단되는 등 스포츠 명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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