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6일 학습 코칭단 봉사자 6명과 라온 배움교실 봉사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온채움 시스템 연수를 하였다.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위촉된 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 지원교사는 학교를 방문해 기초학력 지도를 지원하며, 학교 현황에 따라 협력 수업, 따로 수업, 방과 후 보충 지도 등을 통해 여러 요인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비 지원 등 광범위한 책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온지원단은 청양 관내 정산지역아동센터, 청양지역아동센터, 화성지역아동센터에서 청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기초학습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한 명의 아이라도 기초학력의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양교육지원청 박동수 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학생 개인의 교육받을 권리이기도 하지만 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므로 기초학력에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사회보장의 출발이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단과 라온지원단이 교육 현장에서 기초학력 향상에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