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위촉한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자 관리와 채용 시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관내 외국인 고용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업무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비자 취득에 대한 특강으로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자, 외국인 채용 시 유의점, 지역 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청양군은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으며 그 해결 방안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절차가 복잡해 신청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이에 군은 지난 2월 중국 출신 귀화자 최초로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출입국 업무 전문가인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위촉했다.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출입국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무보수로 활동하게 된 이미옥 교수는 체류자격, 비자,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해나갈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이미옥 교수가 외국인 전문 상담관으로서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근로 환경 개선 및 분쟁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현욱 군 투자유치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외국인 채용 시 관련 비자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내 기업과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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