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를 지닌 민원인들이 의사소통의 장벽 없이 교육행정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전화기 이용은 충남농아인협회 청양군지회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민원인과 센터 간의 의사소통이 명확하게 이루어져 민원 접수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청양교육지원청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교육행정 서비스를 받을 때 겪을 수 있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공공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청각장애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신경숙 행정과장은 "이번 수어통역 영상전화기 도입은 청각·언어 장애 민원인들이 실시간으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교육행정 서비스의 장벽을 허물고 원만한 소통을 가능하게 만든 중요한 조치입니다.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공평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종수 교육과장은 "충남농아인협회 청양군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원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수어통역을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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