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올해 3월 폐교된 미당초등학교, 화성중학교 관리를 위해 청양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 절감과 폐교 외관 유지에 힘썼다고 전했다.이번 폐교 관리 작업은 예산 절감을 목표로 외부 용역을 최소화하였으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폐교 부지 내 제초 매트를 깔고 사전에 발아를 억제하는 작업을 실시하여 풀이나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폐교에 대한 관리와 지역 사회의 미관을 고려한 중요한 조치로, 청양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이고 실용적인 관리 방안으로 주목을 받았다.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배종남 교육장은 "폐교의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작업이 교직원들의 참여로 예산을 절감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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