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유병규)는 4월 2일(수) 14시, 보령지역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을 위해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컨벤션룸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대부분은 비정규직 형태의 취업으로 고용이 불안정하여 취업‧훈련 상담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이 취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취업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보령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을 위한 애로사항과 고용노동부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보령지역 북한이탈주민 발굴 및 추천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고, 협약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별도로 담당자 간 실무협의체를 두어 소통할 계획이다.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추천받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취업특강 등 직업진로지도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등과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니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취업보호담당관*에게 문의(☎ 041-930-6218)하면 된다.
* 전국 고용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 직업훈련, 취업알선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 유병규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관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임상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장은 “우리 보령시협의회가 지역의 북한이탈주민과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에서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이 취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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